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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안성기 亞배우 첫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팅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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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작성일16-09-05 17:20 조회5,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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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아시아 배우로는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팅을 남긴다. 

영화 홍보사 퍼스트룩에 따르면 이병헌은 6월 23∼24일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맨즈 차이니즈 
시어터’를 방문해 손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영웅본색’의 우위싼(오우삼) 감독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배우가 흔적을 남기는 것은 85년 만에 처음이다.

이병헌은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2’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에서
영화 촬영 도중 이야기를 들었다. 믿기지 않는 일이라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안성기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추천으로 같은 날 핸드프린팅에 참석한다.

‘맨즈 차이니즈 시어터’에는 찰리 채플린, 메릴린 먼로, 해리슨 포드 등 전설적인 배우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1927년 세워진 이래 1944∼46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유서 깊은 장소다.